한국일보

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 창단 연주회

2016-06-15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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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 창단 연주회
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창단 연주회가 한국일보 후원으로 12일 한울림교회(담임목사 김원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최현옥 지휘자가 이끄는 칸타빌레는 소프라노 황윤미, 바리톤 한선욱씨가 솔리스트로 참여한 이날 연주회에서 관객 200여명에게 포레의 레퀴엠, 현대 성가, 가곡 등을 선사했다. 칸타빌레는 현재 단원도 모집하고 있다. ▲문의: 917-579-7478 <사진제공=뉴욕 챔버 콰이어 칸타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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