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BBCN은행,‘캐시백 크레딧카드’ 출시

2016-05-22 (일) 10:53:36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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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N 은행(행장 케빈 김)이 사용금액의 1.25%를 캐시로 돌려주는 ‘BBCN 뱅크 캐시백 크레딧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에 돌입했다.
‘BBCN 캐쉬백 신용카드’는 미국계 대형은행의 캐쉬백 신용카드와 달리 절차나 복잡한 과정이 없다. 지난 달의 캐쉬백 금액이 자동으로 본인의 계좌로 입금된다.
BBCN 뱅크는 이 상품 출시와 함께 두 편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이 광고는 각각 전날 밤 기분 내느라 사용한 카드가 걱정이지만 다음 달 입금될 캐시가 위안이라는 남성의 이야기와 집안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고 편히 쉬는데 남편이 모든 것을 다해 준다는 아내의 이야기로 꾸며졌다.

<박광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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