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레타니아 차선 “꾸불꾸불”, 운전자 혼란 가중

2016-05-12 (목) 05:20:37
크게 작게
800만여 달러를 들여 단시간에 재포장한 베레타니아의 차선이 엉망진창이어서 운전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일부 운전자들은 교차로를 지날 때마다 차선 넓이가 미묘하게 바뀌어 위험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리기도 했다.

베레타니아의 차선 교정은 7월에나 끝날 예정이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