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노밸리 로타리클럽 ‘2016 다문화축제’ 개최
▶ 8개국 볼거리^먹거리 풍성

‘2016 다문화축제’ 관계자들과 한인 출연진들이 행사를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치노밸리 로타리클럽(회장 버지니아 몬도네도)은 지난달 23일 치노힐스 커뮤니티 센터에서 한인 커뮤니티를 포함한 여러 민족들이 참가한 ‘2016 다문화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5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이번 치노힐스 다문화 축제에는 하와이, 중국, 베트남, 필리핀 등 8개국 커뮤니티 문화단체들이 전통춤과 노래등 다양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와 아울러 각종 먹을거리와 공예품 매점과 비즈니스 선전 부스가 마련됐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인랜드한인회가 추천한 KAYPA(단장 이재은)의K-Pop 및 사물놀이 공연과 익스플로어 태권도팀의 시범은 참관자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와 갈채를 받는 등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이날 축제에는 이 지역 출신 에드로이스 연방 하원외교분과위원장을비롯한 링링 챙 주 하원의원, 제임스나 치노밸리 교육구 위원장, 치노시A 벤트 시장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2015 치노밸리 로타리클럽미스 친선대사’로 선발된 에스터 이(한국명 이규란)양은 한복차림으로 무대에 올라와 인사말을 했다. ‘다문화축제’는 인랜드 지역 각 나라 커뮤니티의 대표적인 문화를 한 무대에 선보이며 서로를 이해하는 이벤트이다.
한편 데이빗 곽 인랜드한인회 회장은 청소년을 위한 연대, 연극공연 등문화활동과 지방정부 활동에 참여해 커뮤니티 봉사를 인정받아 로타리클럽 표창장을 받았다.
버지니아 몬도네도 회장은 “인랜드한인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다문화축제를 계획하고 진행에 함께 동참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만드는데 참으로 큰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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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