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교 성전에 IS 관련 낙서 청년
2016-04-21 (목) 10:23:33
부에나팍의 시크교 템플을 파손시킨 21세 청년에게 그 템플에서 봉사하라는 커뮤니티 서비스형이 내려졌다.
브로디 두라조는 지난해 샌버나디노 총격사건 발생 며칠 후 구드와라 싱 사바 템플 주차장 벽과 주차장에 서있는 트럭에 테러리스트 단체, IS와 관련된 낙서를 했다.
검찰은 중범죄를 적용했으나 판사는 경범으로 낮추고 템플에서 40시간 봉사 및 다른 곳에서 낙서 지우기 240시간 형을 선고했다.
템플 신자들은 ‘두라조가 우리들에게 사과를 했고 시크교는 용서를 미덕으로 알기 때문에 봉사 형에 찬성하며, 템플 봉사를 통해 두라조가 우리들과 우리의 종교에 대해 알고 긍정적인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시크교는 인도 종교로 IS와는 무관하다. 두라조는 체포된 후 온전치 않은 상태에서 범죄를 저질렀다며 신자들 앞에서 용서를 구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