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김종대 한인회장 후보 무투표 당선

2016-04-21 (목) 10:21:13
크게 작게

▶ 선관위 당선패 전달 “커뮤니티 기대 부응할 것”

김종대 한인회장 후보 무투표 당선

김종대(오른쪽 네 번째) 한인회장 당선자가 당선패를 들고 선거관리위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제25대 오렌지카운티 한인회 회장에 김종대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OC 한인회(회장 김가등)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상덕)는 20일 오전 11시 한인회관에서 김종대 후보의 무투표 당선을 발표하고 당선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김종대 한인회장 당선자는 “일천한 경험과 부족함이 많은 제가 이 무거운 책무를 맡게 되었고 이 일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더 많은 격려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며 “37년 동안 섬겨온 전 한인 회장님들께 누가 되는 일이 없어야겠으며 무엇보다도 오렌지카운티 동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김종대 한인회장 당선자는 또 ▲이사장 중심의 이사회로 전환하며 이에 상응하는 책임과 의무도 함께 나누고 ▲남은(25석 정도) 이사는 각 단체장의 추천으로 영입하고 ▲한인회관 건립은 공약대로 현 회관을 증축 및 확장안을 금번 총회에 상정하는 것 등을 밝혔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