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독립운동 기념비와 이민 사적지 순방

2016-03-30 (수) 10: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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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 4개 한인단체 합동

▶ 중가주 리들리시 방문

오렌지카운티 4개의 한인단체들은 공동으로 오늘(30일) 하루 일정으로 관광버스를 대절해 중가주 리들리시를 방문해 미주 독립운동 애국지사 기념비와 독립문과 이민 사적지를 순방해 주변 청소 및 미화작업을 한다.

봄맞이 꽃구경도 곁들이는 이번 행사는 OC 평통, 한우회, 샬롬여성합창단, 아리랑합창단 회원 54명이 참가한다. 이들은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오늘 오전 8시에 출발해 오후 6시께 돌아올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마련한 한인단체 관계자들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너무나 호응이 좋았고 신청자가 너무 많아 부득이 하게 가지 못한 회원들도 있다”며 “뜻있는 행사인 만큼 매년 봄·가을 정기적으로 마련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단체들이 합동으로 관광버스를 대절해 중가주 리들리시를 방문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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