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의 현상덕(가운데) 회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OC 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현상덕)는 지난 28일 오후 한인회관에서 선관위 첫 미팅을 갖고 5월11일(수)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차기 회장선거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한인회장 입후보자 등록마감은 내달 12일 정오까지이며, 공탁금은 5만달러(현금 또는 머니오더)로 선거가 끝나도 반환되지 않는다. 투표는 가든그로브, 풀러튼, 어바인 등에서 진행되고 장소는 추후에 발표할 예정이다. 투표는 유권자 등록 때 선택한 장소에서 해야 한다.
회장 후보 자격에 관한 주요 내용은 ▲미국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로 미국·한국법에서 정한 중범 전과자나 금치산 이상의 선고를 받지 아니한 자. ▲비영리 단체장 선거로 인한 모든 소송이나 한인회와 한인회장 상대로 소송한 경험이 있거나 소송 중인 자는 출마자격이 없으며, ▲입후보자의 자격을 검증하기 위하여 후보등록을 마친 후로부터 최소 일주일 간의 검증시간을 갖고, ▲입후보자의 자격여건이 선거법에 위반될 때에는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후보등록을 취소시킬 수도 있다 등이다.
회장 입후보자는 4월13일(수) 오전 11시 기호 추첨, 오전 11시30분 소견 발표가 각각 열린다. 소견 발표는 기호 순이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현상덕 위원장을 중심으로 위원으로 김정필, 김학문, 박영선, 윤우경, 이춘득, 전후암, 정창문, 추원호씨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한편 유권자 등록은 내달 12일 오전 10시부터 29일 오후 5시까지로 만 18세 이상의 한국인 및 한국계 외국인으로서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등록은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실(OC 한인회관 내), 팩스 (714)530-3027 또는 이메일(kafocmail@gmail.com)을 통해서 할 수 있고 선거 당일에는 본인의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
문의 한인회 (714)530-4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