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한인테니스협회
▶ 주말 3.1절 기념 대회
남가주에서 가장 전통 있는 한인 테니스클럽 중의 하나인 OC 한인테니스협회(회장 이중희)는 어바인시와 공동 주최, 재미대한테니스협회(회장 강신용) 주관으로 '제38회 3.1절 테니스대회'(Irvine Spring Open)를 이번 주말인 내달 2(토)~3(일)일 양일간 어바인시에 있는 헤리티지 커뮤니티 & 로워 피터스 캐년 커뮤니티 공원에서 개최한다.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 사이에 인기를 끌고 있는 이번 테니스대회는 ▲2일-단체전(6인 3복식) A, B, C조 ▲3일-일반복식 A, B ,C조, 혼합복식 A, B조, 100세 복식 A, B조 등으로 나누어져 열린다.
한인테니스협회는 단체전 수상팀에게 상금을 각 부문 개인전 수상자에게 트로피를 수여하고 참가자들에게는 물, 간식, 점심(한식 케이터링)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자격은 18세 이상, 100세조의 경우 2명 합산 100세 이상이다.
각조 선수자격은 대회본부에서 조정할 수 있고 2015년 한인대회 우승경력 선수는 상위조로 출전 가능하며, 경기에 지장 없는 한 2종목 출전이 가능하다. 참가비는 단체전(3복식) 180달러, 개인복식 60달러이다.
이중희 회장은 “3.1절 테니스대회는 남가주에서 가장 잘 알려져 있는 테니스 동호인들의 대회이다”며 “친목도 도모하고 실력도 겨루는 이번 테니스 대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가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대회 요강은 www.ockta.org에서 확인할 수 있고 참가신청 및 문의사항은 ockta.irvine@gmail.com이나 (949)342-6210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한인 테니스 동호인들의 모임인 ‘OC 한인테니스협회’는 매년 빠짐없이 3.1절 기념 테니스 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