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타메사 선플라워 애비뉴에 있는 전 LA타임스 건물이 창조적 작업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보인다.
개발회사인 키어니 부동산과 트리뷴 리얼 에스테이트 홀딩사는 공동으로 이 건물을 재개발하기로 했다.
과거 LA타임스를 기려 ‘더 프레스’로 이름 지어진 이 프로젝트는 실리콘밸리 형식의 창조적 캠퍼스로서 요즘 대세를 이루는 구글회사 등과 같은 분위기의 작업장이 될 것이다.
몇명의 테넌트들이 공동작업을 하는 새로운 오피스 형식으로 농구 코트나 바비큐 장소 등을 갖춘 새로운 오피스 분위기를 갖출 계획이다.
키어니 부동산의 파트너인 후니 강은 이 같은 개념의 오피스로 ‘더 프레스’만한 규모는 오렌지카운티에 없을 것이라고 말한다.
1억달러 규모의 이 프로젝트 렌더링은 LA타임스 건물이었던 역사를 살려 실내 벽에 인쇄기의 모양을 담았다.
이 부동산의 브로커인 쿠시만 & 웨이크필드의 릭 카플란은 ‘테넌트들의 입주형태가 최근 크게 바뀌었다’며 요즘 테넌트들은 이같은 공동작업 환경을 선호한다고 덧붙인다.
이 건물은 LA타임스가 공장 가동을 중단한 다음 데일리 파일롯의 본부로도 사용되었으며 한때는 체육관, 카페테리아, 헬기 착륙장 등이 있었고 의사도 상주했었다.
분주했던 이 건물의 역사를 아는 주민들은 황폐해진 건물에 새로운 프로젝트가 들어선다는 소식에 반가움을 나타내고 있다.
코스타메사시는 이미 이 프로젝트를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