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삶을 살찌우는 문화강좌” 4월부터 개설

2016-03-29 (화) 10:3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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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지게’ 독서토론·한국화·생명철학 등

“삶을 살찌우는 문화강좌” 4월부터 개설

‘재미지게’의 박영규(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 정찬열 공동대표, 김상의·추순자·찰스 이 강사가 자리를 함께했다.

가든그로브 한인타운에서 모임을 갖고 있는 평생공부 공동체 ‘재미지게’가 4월부터 새 강좌를 개설한다.

이번에 개설될 강좌는 독서토론회와 한국화 그리기, 생명철학 등 3개이다. 이 강좌들의 내용과 수업시간은 다음과 같다.

▲독서토론회-도서: 소피의 세계(지은이: 요슈타인 가아더, 옮긴이: 장영은, 출판사: 현암사) 지도: 김상의씨(연세대 철학과 졸업. 미국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 취득.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화가와 미술평론가로 활동 중), 수업시간: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한국화 그리기-강사: 추순자 화백(한국화의 대가, 국전 심사위원), 수업내용: 사군자 산수화 문인화, 수업시간: 매주 금요일 오전 10시

▲법화경과 생명철학-강사: 찰스 리 선생님(미국 창가학회멤버. 30년 법화경 연구), 수업내용과 방법: 불교경전 가운데서도 정수만을 모아놓은 것으로 평가되는 법화경, 수업시간: 매월 1, 3주 화요일 오전 10시

▲글사랑 모임-수업내용: 시와 수필 쓰기, 강사: 정찬열씨(시인·수필가·저술가), 수업시간: 오전반 매월 1·3주 목요일 오전 10시, 저녁반 매월 2·4주 목요일 오후 6시30분 등이다.

‘재미지게’의 박영규 대표는 “작년 한 해 동안 연 인원이 250명이 강좌를 들었고 인기 있는 강좌의 경우 30여명이 되었다”며 “관심 있는 한인들이 많이 등록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강좌의 수강비는 1회당 10달러이다. 강의실은 9681 Garden Grove #200 가든그로브에 위치해 있다. 문의 정찬열씨 (714)530-3111, 이메일 noproblem101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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