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어바인경찰국, 오늘 컬버와 어바인 길에서 음주운전 단속

2016-03-25 (금) 11: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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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인경찰국은 25(금)일 오후 8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어바인 블러버드 지역에 음주운전 단속 검문소를 설치한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어바인 경찰국에서 올해 9월까지 실시할 예정인 10차례 중에서 5번째로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음주 여부와 운전면허증을 검사한다. 또 경찰관들이 안전한 운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단속은 ‘가주 교통안전국’과 ‘미 전국고속도로안전국’((NHTSA)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서 실시하는 것이다.


한편 미 전국고속도로안전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검문소를 설치할 경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가량 감소한다.

어바인경찰국은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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