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0만달러 들여 리모델링
▶ 유력 인사들 참석 기념식

가든그로브시가 커뮤니티 센터 재개장 기념식을 갖고 있다. 시는 11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 새롭게 단장했다.
한인들도 즐겨 이용하고 있는 가든그로브시의 커뮤니티 센터(CMC)가 1년여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다시 오픈했다.
가든그로브시는 지난 22일 오후 커뮤니티 센터(11300 Stanford Ave.) 재개장과 설립 40주년 기념행사를 바오 누엔 가든그로브 시장, 자넷 누엔 가주 상원의원을 비롯한 정치인들과 커뮤니티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바오 누엔 시장은 “그동안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는 시의 다문화와 다세대 커뮤니티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면서 이 커뮤니티 센터의 성취와 다양한 기능들을 소개했다.
시의회 회의실과 미팅룸이 있는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는 110만달러의 예산을 들여서 내부를 현대화시켰으며, 조명시설과 테크놀러지, 스카이라이트 루프, 마루 등을 업그레이드 시켰다. 이번 프로젝트에 따른 예산은 회사들이 건물을 지을 때 내는 수수료로 충당했다.
가든그로브시는 이 센터 리모델링과 40주년을 기념하는 동판을 지난 1967년 센터를 오픈할 당시 만든 기념 현판의 반대편 입구에 걸었다. 시는 이 시설을 주민들에게 렌트해 주고 있다. 시설 사용과 새로 리모델링한 센터 투어를 원하는 주민들은 (714)741-5262 또는 email events@garden-grove.org을 통하면 된다.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는 그동안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의소, 한인뱐호사협회를 비롯해 여러 한인단체들이 대여해서 행사장으로 사용해 오고 있다. 시는 메인 스트릿에 있는 코트야드 센터(12732 Main St.)도 일반인에게 렌트해 주고 있다.
한편 가든그로브 커뮤니티 센터에 있는 ‘가든그로브 루이스 레익 노인센터’도 이날 설립 40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www.ci.garden-grove.ca.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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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