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결교 교역자회 부흥 위해 최선”
2016-03-19 (토) 02:30:15
▶ 남가주교역자회 정기총회 신임회장에 안충기 목사 추대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신·구회장단이 자리를 함께 했다. 가운데가 안충기 신임 회장
샌디에고 믿음의 교회 안충기 담임 목사가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회장으로 추대됐다.
지난 14일 오렌지카운티에 있는 임마누엘 휄로십교회에서 열린 ‘미주성결교회 남가주교역자회 2016년 정기총회’에서 회원 목회자들은 만장일치로 안 목사를 올 한해를 이끌어갈 수장으로 추대했다. 이은만 목사 사회로 열린 이날 총회는 회칙에 따라 안 신임회장은 부회장 조종곤 목사를 총무에는 주 호 목사를 각각 선임했다.
안 회장은 로마서 8장 28절의 말씀을 인용, ‘합력하여 선을 이루심’이라는 주제의 설교를 통해 “지난 한해는 개인과 목회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회상한 후“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것들은 미리 예비하신 하나님 사랑에 날마다 깊은 감사를 느낀다”며 “ 앞으로 주어진 임기동안 최선을 다해 남가주교역자회가 더욱 풍성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안 회장은 샌디에고 지역 교계 부흥을 위해서도 다양한 사역을 펼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