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픈하는 채프만 대학교 공연장.
채프만 대학에 새로운 예술의 전당이 19일 오픈한다.
콘서트홀, 극장, 댄스공연장 등으로 사용될 ‘무스코 예술센터’(Musco Center for the Arts)는 학생 공연을 위한 것이 일차적인 목적이지만 우아한 실내장식과 최고의 음향장치는 세계적인 연주자들의 공연에도 부족함이 없다.
따라서 학생들의 연주가 없을때에는 외부그룹이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8,200만달러를 들여 만든 이 공연장의 이름은 예술, 교육, 의학분야에서 많은 일을 하고있는 오렌지카운티 박애주의자 폴/메리벨 무스코에서 따온 것으로 이 공연장 프로젝트에도 380만달러를 기부했다.
무스코는 이 공연장이 ‘시거스 트롬, LA 오페라보다 더 넓은 무대를 가졌다’며 기뻐했는데, 공연장 임시 수석디렉터인 리처드 브라언트도 ‘무스코 센터는 국내대학 공연장 중 일류에 속할 것’이라고 자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