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평양 무역문화연맹’의 김진정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태평양 무역문화연맹’(PTCA· 회장 김진정)은 지난16일 저녁 오렌지시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100 The City Dr.)에서 한인 비즈니스맨들을 포함해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시안 퍼시픽 비즈니스 커뮤니티 교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네시아, 태국과의 무역과 관광투자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날 행사에는 메리 엘카 팡스튜(전 인도네시아 상무 및 관공부 장관), 리처드 스완슨 연방 상무부 리저널 디렉터 등이 참석했다.
김진정 회장은 “올해 처음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예상보다 참가자들이 많았고 반응도 너무 좋았다”며 “내년에는 이 심포지엄을 보다 더 확대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포지엄에는 주미 인도네시아 대사, 태국 총영사, 인도네시아 총영사를 비롯한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정부관리들이 패널로 참석해 무역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을 설명하고 투자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