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갱 13명 체포

2016-03-16 (수) 10: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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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BI, 갱 소탕 특별반 합동단속

연방경찰(FBI)과 샌타애나 갱 소탕 특별반은 지난 13일 합동단속을 펼쳐서 13명의 갱 단원들을 체포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샌타애나 경찰국의 앤소니 버태크나 홍보담당관은 “FBI와 단속반원들은 갱 멤버들을 여러 항목의 불법혐의로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들에게 적용된 죄목은 불법총기 소지, 마약판매, 훔친 차 운전, 밴달리즘, 집행유예 위반 등이다.

샌타애나 갱 소탕 특별반은 올해 들어서 150여명의 갱 단원들을 체포하고 28개의 총기들을 압수 했다. 이는 샌타애나에서 증가하고 있는 총기사건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다.

이 도시에서는 갱단들과 연루되어 매일 총격사건이 발생하고 있다. 경찰은 향후 계속해서 갱 소탕작전을 벌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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