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성년자 대신해 술 구매해줘

2016-03-15 (화) 10: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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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단속에 59명 줄줄이 체포

▶ 적발 때 최소 1,000달러

오렌지카운티의 합동단속반은지난 12일 미성년자를 대신해 술을 사준 성인들에 대한 함정단속을 벌여서 59명을 체포했다.

합동단속반은 미성년자들을 투입해 지나가는 성인들에게 술을대신 사 줄 것을 요청해 이에 응할 경우 체포되어 벌금형에 처해졌다. 가주 주류통제국(ABC)의 존 카 대변인은 “미성년자들은술을 구입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서 풀러튼 경찰국은 12명, 헌팅턴비치 경찰국7명, 코스타메사 6명을 각각 체포했다. 풀러튼 경찰국의 캐스린 하멜 사전트는 “경찰관들이 사람이많이 지나가는 업소들이나 주유소 앞에서 함정단속을 벌였다”고밝혔다. 미성년자를 대신해 술을 사 준 성인은 적발되면 최저1,000달러 벌금형과 24시간 커뮤니티 서비스형을 받는다.

한편 OC 합동단속반은 이번함정단속을 통해서 샌타애나 5명,애나하임 5명, 부에나팍 5명, 코스타메사 6명, 풀러튼 12명, 가든그로브 3명, 헌팅턴비치 7명, 라구나비치 4명, 뉴포트비치 3명, 오렌지 1명, 샌타애나 5명, 터스틴 3명 등을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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