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보건대 동문회 9일 ‘치과기공학술회’
▶ 부에나팍 엘러스 센터

‘미주 대구보건대 동문회’의 정영동(앞줄 오른쪽부터 시계방향) 회장, 하덕민 대회장, 신한동 진행위원장, 이홍철 학술이사, 이철수 총무이사, 김우진 진행 부위원장, 여태경 진행위원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미주 대구보건대 동문회’ (회장 정영동)는 내달 9일 오전 8시부터 오후5시까지 부에나팍 엘러스 이벤트 센터(8150 Knott Ave.)에서 치과 전문의, 치과 기공사, 치과 위생사들을 주대상으로‘ 미주한인 치과기공학술회’(대회장 하덕민)를 개최한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 학술회에는8명의 강사들이 나와 강연한다. 이연사들은 ▲정영동-정확한 보철물위한 임플레이션 테크닉 ▲김봉수-임플란트 왁스 메달 디자인 및 메탈과 어부트먼트 디자인 ▲박인상-디지털 댄티스트리 ▲잔 김(치과의사)-임플란트 치아의 자연적인 조화 ▲실 박(치과의, UCLA 교수)-임플란트 보철물의 컴플리케이션 ▲조남성-랩의 하루 일상 ▲정일창-임플란트 3D 디자인 ▲임종곤-캐티캠하이브리드 덴쳐 등에 대해서 강의한다.
하덕민 대회장은 “재료와 기술들이 수년 사이에 우리 치과계를 위협할 정도로 발전하고 있다. 특히 임플란트와 캐드캠은 그 속도가 너무 빨라 따라가기 힘들 정도이다”며“ 기존의 아날로그 방식에서 디지털로 바뀌는 우리 세대들이 서로가 가진 기술들을 공유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만들었다”고 밝혔다.
이홍철 학술이사는 “치과분야에서 급변하는 기술들에 대한 지식을공유하기 위해서 이번에 학술회를마련하게 되었다”며 “그동안 소규모학술회가 열려 왔지만 이같이 대규모로 개최되기는 처음”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미주 대구보건대 동문회’의 정영동 회장은 “동문들의 뜻을 모아서 바뀌는 기술들에 대해서 공유하고 정확한 지식을얻기 위한 것이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이같은 학술회를 계속해서 개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정영동 회장은 또 “이번 행사에는15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하고있다”며 “한인 치과계의 발전을 위한 이벤트인 만큼 많은 관심을 가져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비는 예약 때 50달러, 현장에서는 70달러이다. 문의(714)943-1199한편 ‘미주 대구보건대 동문회’의정영동 회장에 따르면 남가주 지역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치과 기공소는500여개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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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