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후안 카피스트라노의 제비 퍼레이드(Swallow Day Parade·사진)가 오늘(12일) 오전 11시부터 다운타운에서 열린다.
매년 봄이면 아르헨티나로부터 샌후안 카피스트라노 미션을 찾아오는 제비들을 환영하기 위해 제비 귀환에 앞서 열리는 퍼레이드는 올해가 58번째로 날씨에 관계없이 진행된다.
퍼레이드는 해병대 마칭밴드가 앞장서고 스패니시, 멕시칸, 웨스턴 문화가 어우러진 100여개 팀들이 참가하여 2시간 계속된다.
퍼레이드가 끝나면 피에스타 바비큐, 털 많은 남자 대회, 샌후안 맛보기, 어린이 펫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지고 머카도 스트릿에서는 길거리 페어가 열려 온 가족이 하루종일 즐길 수 있다.
축제가 끝날 때까지 무료 주차장에서 행사장으로 셔틀이 운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www.swallowsparade.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