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보행자 사망 71건
2016-03-10 (목) 11:21:55
지난해 오렌지카운티에서 최소 71명이 길을 건너다 사망, 보행자 사망이 가장 많은 해를 기록했다고 검시소가 밝혔다.
사망자들 중에는 노인이 많았으며 이들은 주로 밤에 사고를 당했다. 또 절반정도는 횡단보도 경계선을 벗어난 곳에서 길을 건너다 변을 당했다.
전국적으로도 지난해 보행 중 사망자 수가 10%가 늘어났는데 관계자들은 개스가격 하락으로 운전자들의 주행거리가 늘어났고, 운전 중이거나 보행 중 셀폰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진 것, 짧아진 겨울과 따뜻한 날씨로 걷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 등이 보행자 사망 증가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에는 지금까지 14명이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