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최고의 교육·최상의 카운슬링 자부”

2016-03-09 (수) 11: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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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98%, 외국인 학생 90%가 탑100 대학 합격

▶ 페어몬트 프렙 아카데미 로버트 멘도자 교장

“최고의 교육·최상의 카운슬링 자부”

로버트 멘도자 교장.

페어몬트(Fairmont) 사립학교는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역사가 깊고 규모가 큰 무종파 사립학교이다.

OC 내 6개 캠퍼스에 프리스쿨부터 12학년까지 2,200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다.

페어몬트는 교육열이 높은 한인들에게 잘 알려져 있지만 그중에도 한인들의 관심이 높은 캠퍼스는 역시 애나하임의 9~12학년을 위한 페어몬트 프렙 아카데미이다.


현재 630명이 재학 중인 이 학교의 로버트 멘도자 교장은 높은 교육수준, 개별적 카운슬링, 글로벌정신을 학교의 강점으로 꼽는다.

높은 교육수준은 이 학교가 제공하는 23개의 AP 클래스, 20여개의 IB 디플로마 프로그램, 어드밴스드 사이언스 & 엔지니어링프로그램, 어드밴스드 매스, 인터내셔널 비즈니스 프로그램 등에서 알 수 있다.

일반 고등학교에서는 쉽게 제공되지 않는 코스이거나 제공되더라도 그 교과내용의 깊이와 시설에서 큰 차이를 보인다.

“IB 프로그램은 전 세계 대학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사이언스,엔지니어링, 매스 프로그램은 모두 가주 내 탑을 달리고 있다”고들려주는 멘도자 교장은 “2015년 졸업생 170명 중 114명이 인터내셔널 학생들이었는데 90%가하바드, 코넬, 컬럼비아 등 탑100대학에서 합격통지를 받았으며도메스틱 학생들의 합격비율은98%였다”고 덧붙인다.

페어몬트의 또 다른 자랑은 막강한 카운슬러들이다. 8명의 칼리지 카운슬러들이 각각 학생 45명씩 담당한다. 미국 공·사립 고교의 학생 대 카운슬러 평균 비율이 200~800명 당 1명인 것과비교하면 학생 개개인의 학업 및 성향, 소질의 역량 극대화에 학교가 얼마나 신경 쓰는가를 알 수있다.

글로벌 리더 양성은 이 학교의 미션 중 하나. 급변하는 세계에서 경쟁하려면 다양한 지식과 경험들이 필요한데 이곳 학생들과교사들의 다양한 문화적 배경과체험은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성장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페어몬트 학생 중 64%는 인터내셔널 학생들로, 멘도자 교장은 페어몬트가 다른 어느 학교들보다 가장 먼저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을 시작했음을 강조한다. 불경기 이후 재정적인 차원에서 시작한 학교들과는 목표가 전혀 다르다는 것.


멘도자 교장은 몇 번 방문한 한국에서 학생들을 만나 ‘재미로 무엇을 하느냐’고 물으면 ‘독서’ , ‘휴식시간에 뭐하냐’ 물으면 ‘공부’라는 답밖에 못 들었다고웃으며 방과 후 다양한 과외 프로그램이 소개된 안내서를 보여준다.

페어몬트에 관심 있는 학생들은 오전에 3개 교실에 직접 참석해 보고 교직원과 점심식사 후카운슬러와 상담하는 일일 캠퍼스 투어를 할 수 있다.

페어몬트 프렙 아카데미는2200 W. Sequola Ave. Anaheim에 있다.

문의 (714)999-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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