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택보다 싸고 이자율 좋아” 콘도 매매 열기

2016-03-09 (수) 11: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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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11.3% 더 팔려

▶ 중간 가격은 43만달러

오렌지카운티 콘도 열기가 높다.

지난 2월18일 이전 22일간 726채의 콘도가 새 구입자를 맞았는데 이는 전년 동기에 비해 14.8%가 늘어난 것이다. 이 콘도들의 중간 주택가는 43만달러로 전년 동기보다 8.9%가 올랐다.

콘도매매 비율은 일반 주택매매비율을 앞서고 있다. 같은 기간 오렌지카운티 주택은 전년 동기 보다11.3% 많은 2,603채가 팔렸다. 이들의 중간가격은 62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6% 올랐다.


조사 결과를 발표한 코어로직사는 이 같은 콘도 열기에 대해 일단 가격부담이 일반 주택보다 적은데다 모기지 이자율이 아직 낮고, 경기활성화로 지역 비즈니스의 고용이늘어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한편 오렌지카운티에서 가장 집값이 낮은 지역은 샌타애나의 집코드 92701지역으로 중간가격 27만5,000달러이며 라구나 지역 집코드92637지역은 29만5,000달러이다.

반면 가장 비싼 지역은 뉴포트비치 92662로 중간가가 340만달러, 다음은 뉴포트비치 92661로 275만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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