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동남아 국가 대상 ‘투자사업 활성화’ 세미나

2016-03-09 (수) 10:59:22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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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평양 무역문화연맹

▶ 16일 오렌지 더블트리 호텔

동남아 국가 대상 ‘투자사업 활성화’ 세미나

‘태평양 무역 문화 연맹’ 이사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 왼쪽부터 해리 초우, 시위 루앙트굴, 낙틴 누엔, 김진정 회장, 데니스 리.

오렌지카운티 지역에서 인도네시아와 태국과의 무역, 관광, 투자에 관한 대규모 심포지엄이 마련돼 관심을끌고 있다.

비영리 단체인 ‘태평양 무역문화연맹’ (PTCA·회장 김진정)은 오는16(수)일 오후 6~10시 오렌지시에 있는 더블트리 호텔(100 The City Dr.)에서 ‘아시안 퍼시픽 비즈니스 커뮤니티 교류’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개최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인도네시아, 태국과의 무역과 관광투자에 관해서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에 따라 주 연사로 메리 엘카 팡스튜(전 인도네시아 상무 및 관공부 장관), 리처드스완슨 연방 상무부 리저널 디렉터가 참석한다.


또 이날 심포지엄에는 주미 인도네시아 대사, 태국 총영사, 인도네시아총영사를 비롯한 태국과 인도네시아의 주요 정부 관리들이 패널로 참석해 무역에 관한 궁금한 사항들을 설명하고 투자전망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김진정 회장은 “미국과 무역거래가 활발하지 않은 동남아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심포지엄을 이번에 마련하게 되었다”며 “이들 국가와의 무역거래에 대해서 알고 비즈니스 믹서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또 “중국에서 생산되었던 제품들이 이제는 인도네시아, 태국으로 점점 옮겨가고 있는 추세이다”며 “이들 국가와 미국과의 무역거래가 점점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상당히 유익한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맹의 이사인 시위 루앙트라쿨은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인도네시아, 태국과의 무역,관광, 투자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인도네시아에있는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번 심포지엄 참가비는 예매할경우 80달러, 14일 이후에는 100달러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714)548-2762, bridgingapac@gmail.com

<문태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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