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니힐스고교 한국문화의 밤 성황

2016-03-08 (화) 11: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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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사물놀이 등 다양한 행사 개최

서니힐스고교 한국문화의 밤 성황

‘제6회 한국 문화의 밤’ 행사 참가자들이 공연을 마친 후 자리를 함께했다.

풀러튼 명문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문화 클럽 회원들은 지난 5일 오후 6시 교내 소강당에서 ‘제6회 한국 문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 학교 한국어반 학생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는 ‘한국문화 클럽’ 회원들은 K-POP 공연, 사물놀이, 난타, 개그 콘서트, 태권도 등을 비롯해 한국의 현대와 전통문화를 소개했다.

특히 ‘다이내믹 코리안’ 클럽에 가입되어 있는 학생들은 한복을 차려입고 한국 전통춤을 추었다. ‘애국가’를 한인 학생들이 아니라 타민족 학생들이 불렀다.


서니힐스 고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에스더 이 교사는 “미국사회에서 한국인의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기 위한 이 축제는 한인 2세, 타인종, 이민 온 유학생, 어린 시절에 이곳에 이민 온 한국학생들, 서니힐스 고등학교 한국어 1반과 2반 재학생들이 처음 한국어를 배우면서 문화를 알고 서로 친구들은 물론 가족과 같이 나누는 축제의 한 마당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한국 문화의 밤’ 행사에는 한국의 유명 탤런트 신애라씨가 참석해 학생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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