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션사이드 스키밍 범죄 FBI 수사나선다

2016-03-05 (토) 08: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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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치 부착 신용정보 빼내 US 주유소 대상 정밀 조사

오션사이드 지역에서 크레딧 카드의 신용정보를 훔쳐 현금을 가로채는 사건에 잇달아 발생하자 미연방수사국(FBI)이 공개수사에 들어갔다.

오션사이드 경찰국과 FBI에 의하면 최근 오션사이드 지역에서 스키밍 장치를 이용한 신용범죄로 인한신고가 크게 늘어났다.

스키밍 장치는 신용카드 개인정보를 복사하는 기기로 범죄자들이 주로 ATM 머신이나 주유소에 불법 부착한다.


FBI는 피해자들이 신고한 뉴포트에버뉴와 선셋 클리프 블러바드 선상에 있는 US 주유소를 대상으로 정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한편 수사당국은 ▲카드가 뻑뻑하게 잘 들어가지 않거나 ▲투입구가유난히 돌출돼 있는 경우 ▲투입구가 쉽게 분리되는 경우 스키밍 사기를 의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또 사기피해 예방을 위해 ▲일반 매그네틱 카드 집적회로 (IC)카드로 변경 ▲카드 거래내역 수시점검 ▲온라인 웹사이트 카드정보 저장 자제 등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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