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혜 평생 교육 대학’에서 창설한 ‘브라스 밴드’가 연습을 하고 있다.
풀러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 부설 ‘은혜 평생 교육 대학’이 최근 ‘브라스 밴드’를 창립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브라스 밴드 창설에 대해 이 교육대학의 박한직 부학감은 “올해 봄학기를 맞이해 브라스 밴드 창설은 원간의 숨겨진 재능을 찾아내고 실력을 배양해 지역과 한인 사회에 음악을 연주 발표함으로서 즐거운 사회를 이끌어가는 것이 목표”이라고 밝혔다.
약20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밴드는 교회음악은 물론 명곡, 팝송, 가곡 그리고 행진곡 등의 다양한 레파토리를 준비하면서 발표회를 위해 연습하고 있다. 악장을 맡고 있는 김경수(전 MBC 관현악단 트럼펫 주자)씨는 “한인들에게 아름답고 즐거운 음악을 선사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다”고 말했다.
이 밴드는 현재 단원들을 모집 중으로 ▲금관악기-트럼펫, 호른, 트럼본, 바리톤, 투바, 수자폰 ▲목관악기-클라리넷, 테너 색소폰, 앨토 색서폰, 피콜로, 풀루트 ▲타악기-대고, 소고, 심벌즈, 실로폰 등 분야이다.
이 밴드부의 단장을 맡고 있는 이성춘 기획 처장은 “브라스 밴드를 40인조 밴드부로 만들기 위해서 각 파트의 단원들을 모집 중이다”며 “한인 연주가들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이 밴드부는 ▲고문-금영호 교수(섹서폰) ▲코디네이터-안재경 교수(기타) ▲기획-김성웅 학생 처장 ▲대외 협력-손찬우 처장 등이 각각 맡았다. 이 밴드는 올해 하반기에 연주회를 가질 예정이다. 관심 있는 한인들은 이성춘 단장 (714)863-7373, 김성웅 기획 (714)822-6111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은혜 평생 교육대학은 이번 주말인 오는 5(토)일 오전 9시에 개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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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