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C 기독교교회협의회 민승기 회장·남상국 협동총무

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 민승기 회장(오른쪽)과 남상국 협동총무가 2016년도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겸손하게 섬기겠습니다”오렌지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민승기)의 2016년 슬로건이다. 민승기 목사는 지난해 11월 총회를 시작으로 1년 동안의 임기를 수행한다.
민승기 교협회장은 “교협에서는 올해도 많은 행사를 주관하거나 도울 예정이다”며 “행사들을 단순히 행사로 보는 것이 아니라 섬기는 터전으로 보고 행할 것이다. 특히 교회 목사님과 리더들의 계속적인 발전을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OC 기독교교회협의회는 오는 7일(월)부터 9일(수)까지 오렌지카운티 개척교회 목회자와 리더를 대상으로 성경통독, 8월22일부터 24일까지 헬라어 레슨을 주관한다. 교육행사는 오렌지카운티 지역에 개척교회 및 다소 규모가 작은 교회 목회자들의 영적 회복을 위한 시간으로 마련한다.
민승기 회장은 “오렌지카운티에는 450여개의 한인교회가 있다”며 “몇몇 유명한 큰 교회를 제외하고 개척교회 등 대부분의 교회가 어려움이 많은 것이 현실이다. 교협은 이러한 교회들을 경쟁보다는 상호 교류와 친교활동을 위한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OC 교협은 이외에도 3.1절 기념예배, 8.15 광복 기념예배와 같은 한국 기념예배는 물론 ▲3월27일(일) OC 지역 부활절 연합예배 ▲4월18일(월)부터 23일(토)까지 OC 영적 각성 전도집회 및 목회자 세미나 ▲5월19일(목) 제5회 사모 블레싱 나잇 ▲6월6일(월)부터 11일(토)까지 KWMC 협력 집회 ▲7월4일(월)부터 5일(화) 차세대 지도자 및 목회자 자녀 수련회 등의 행사를 준비했다.
민 회장은 “OC 교협에서는 지역 한인사회와 교회를 위해 많은 섬김을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행사를 위해서 재정적인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다. 물론 교협 후원 이사회에서 열심히 후원해 주고 계시지만 지역 큰 교회나 단체들의 도움이 있다면 더 큰 결실을 맺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OC 교협 남상국 협동총무는 “새로운 회장단이 출범하고 몇 개 행사를 참여해 보니 OC 교협은 다른 교협보다 화합을 바탕으로 일을 일사천리로 진행하는 것 같다”며 “특히 주님을 위한 일로 열심히 섬기는 모습에 나도 더 열심히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OC 기독교교회협의회는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에 정기 월례모임을 갖고 있다.
OC 교협 (714)615-9191, (714) 726-8887, myblessingland@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