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렌지카운티 체육회 전후암(왼쪽) 회장이 에드워드 손 전임 회장으로부터 체육회 기를 전달받고 있다.
“오렌지카운티 체육회 예전 명성을 찾을 것입니다”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회장 전후암)는 지난달 26일 오후 7시 가든그로브 한인타운 동보성 식당에서 120여명의 체육계 인사들이참석한 가운데 ‘제18대 OC체육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전후암 신임 회장은 “미주한인체육대회에서 우승, 준우승 등 화려한 성적을 거두었던 과거 명성을 곧 되찾을 수 있으리라생각하고 가맹 단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교류를 넓혀 나갈것”이라며 “서로 협력하는 단체가될 수 있도록 디딤돌이 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전후암 회장은 또 “스포츠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한인 2세들에게 대학 진학에 필요한 지원과 안내및 체육회의 추천을 통해 도움이 될수 있도록 힘쓰겠다”며 “상급 기관인 재미대한체육회와 더불어 함께동반 성장 할 수 있도록 저의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임한 에드워드 손 전 회장은“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많았지만 동포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로이겨낼 수 있었다”며 “오렌지카운티체육회가 건전한 체육 활동을 통해서 미주 한인 동포 사회가 하나가되고 단결하는데 구심점의 역할을다하는 단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말했다.
재미대한 체육회 안경호 회장(17대)은 “오렌지카운티 체육회가 타에귀감이 되는 훌륭한 커뮤니티 역사를 만들어 후배들에게 승계시키리라 확신한다”며 “재미대한 체육회의가맹 단체장으로 자부심을 갖고 주어진 사명을 다해주었으면 한다”고말했다.
이외에 권석대 오렌지 샌디에고민주평통 회장, 박진방 초대 OC체육회장, 이태구 한미노인회장, 영 김 가주하원의원, 최석호 어바인 시장 등이 축사를 했다. 영 김 가주하원의원은 체육회 임원들에게 공로장을수여했다.
한편 재미대한 오렌지카운티 체육회의 임원들은 ▲명예회장-에드워드 손 ▲고문-박만순 ▲감사-김형만, 이병휴 ▲수석부회장-폴 최(Paul Choe) ▲부회장-폴 최, 정재엽,크리스틴 김, 헨리 김, 유미 김 ▲사무국장-김영로 ▲이사장-신중구 ▲고문-이광재 ▲수석부이사장-김현철 ▲부이사장-김영옥 ▲행정재무이사-허에릭 ▲이사-최재석, 정기홍,강 제이슨, 김 마이클 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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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태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