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늘 어바인 경찰국 음주운전 단속

2016-02-26 (금) 10: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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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버 드라이브와 바란카 팍웨이 검문소 설치

어바인 경찰국은 26(금)일 오후 8시부터 그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컬버 드라이브와 바란카 팍웨이 지역에 음주운전 단속 검문소를 설치한다.

이번 음주운전 단속은 어바인 경찰국에서 올해 9월까지 실시할 예정인 10차례 중에서 4번째로 지나가는 운전자들의 음주여부와 운전면허증을 검사한다.

또 경찰관들이 안전한 운전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이번 단속은 ‘가주교통안전국’과 ‘미 전국고속도로안전국’((NHTSA)으로부터 기금을 지원받아서 실시하는 것이다.

경찰국 관계자들은 음주운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파티 참석에 앞서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는 플랜을 세워야 하고 ▲술을 마셔야 할 경우 대중 교통수단, 택시 등을 이용하고 친구 또는 가족이 픽업할 수 있도록 하고 ▲음주자들은 걷는 것도 위험하기 때문에 집에 바래다 줄 수 있는 친구를 정해 놓아야 하고 ▲커뮤니티에서 운영되고 있는 음주운전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만일에 어떤 사람이 음주운전을 하려고 하면 자동차 열쇠를 주지 말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 등을 당부했다.

한편 미 전국고속도로ㄴ안전국이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검문소를 설치할 경우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망자가 20%가량 감소한다.

어바인 경찰국은 시민들에게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운전자들의 눈에 잘 띄는 곳에 음주운전 체크포인트를 설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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