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경찰국 갱 소탕작전

2016-02-25 (목) 11: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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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31명 체포

샌타애나 경찰국은 지난 주말 3일동안 갱 소탕작전을 펼쳐서 31명의 갱 단원들을 체포했다고 지난 23일 발표했다.

칼로스 로하스 경찰국장은 “갱관련 폭력이 줄어들 때까지 계속해서 이같은 소탕작전을 할 것”이라며 “갱 활동을 근절시킬 것”이라고 말하고 이번에는 갱들의 활동이 활발한 지역들을 주 대상으로 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번 갱 소탕작전을 통해서 마약과 25구경 권총에서부터 AR-15라이플에 이르기까지 7정의 총기류를 압수했다. 체포된 갱 단원들은 마약과 불법 총기소지 혐의로 구속됐다.


데이빗 베나비즈 시의원은 “이번 갱 소탕작전은 샌타애나시에서 증가하고 있는 범죄와의 전쟁의 일환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월1일 이후 샌타애나시에서는 57건의 총기관련 사건들이 발생했고 대부분의 경우 갱 관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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