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 대한탁구협회(OCTTA·회장 장호암)는 창립 이후 처음으로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탁구대회 참가를 위한 OC 대표 선발전을본보 후원으로 마련한다.
OC 탁구협회는 6월25일 뉴욕에서열리는 재미대한탁구협회장배 대회에 참가할 대표선수 선발전을 ▲3월6일(일) 오후 2~6시(ABC그룹) ▲3월13일(일) 오후 2~6시(D그룹) 세 차례에걸쳐서 풀러튼에 있는 E4HATS 탁구클럽(705 S. Harbor Bl.)에서 갖는다.
이번 선발전 참가인원은 종목 당선착순 10명으로 제한한다. 종목은A/B통합그룹 개인단식, C그룹 개인단식, D그룹 개인단식 등으로 각 그룹별로 2명의 선수를 선발한다. 선발된 선수들 중에서 출전을 포기할 경우 차순위 선수가 대신한다.
선발된 선수는 OC 탁구협회에서항공권 300달러의 비용을 지원하며,금~일요일 2박3일 숙식을 제공하지만 항공권 차액 및 참가비 100달러는 본인 부담이다. 선발되지 않은 선수도 대회에 참가는 가능하나 비용지원은 없다.
OC 탁구협회의 장호암 회장은 “당초 이번 주인 28일 선발대회를 치르려고 했지만 참가인원이 적어서 다음주로 한 주 연기되었다”며 “많은 탁구동호인들이 이번 선발대회에 참가해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경기방식은 각 종목 당 개인단식풀리그(1인당 9게임), 11점, 3세트 경기(3전2선승) A/B통합그룹은 핸디 2점을 적용한다. 참가비는 1인당 20달러이다. 접수는 스티브 김 총무이사(213)271-7952 또는 웹사이트 www.octta.org를 통하면 된다.
한편 오렌지카운티 대한탁구협회는 본보 후원으로 지난해 10월 8번째로‘ OC 탁구협회 회장배 대회’ 세리토스 리저널 공원에서 개최한 바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