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알라미토스 고교 치어리더 팀 우승
2016-02-15 (월) 07:11:49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학하고 있는 로스알라미토스 고등학교 치어리더 팀과 노래 팀이 명망 높은 대회에서 각각 1등의 영예를 안았다. 치어리더와 노래 팀 제니퍼 라미레즈 코치는 “이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다”며 “최고의 팀들 중 5개 팀마저도 이기고 1등이 된 것은 정말 최고의 일이다”고 말했다. 로스알라미토스 고등학교 치어리더 팀과 노래 팀은 올랜도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에서 열린 대회에서 각각 수상했다. 먼저 노래팀은 지난 1월31일 53개 학교 팀이 참가한 12명 이하 스몰 바서티 폼 디비전에서 우승했다. 이어 치어리더 팀은 2월6~7일 80개 학교팀이 참가한 월드 스쿨 스몰 바서티 디비전에서 우승했다.
라미레즈 코치는 “우리 시즌은 4월~3월이 한 시즌으로 이번 시즌 막바지에 다다랐다”며 “4월11일에 트라이아웃을 시작으로 또 팀을 꾸려 새로운 시즌을 준비할 것이다. 치어리딩 팀은 일주일에 세 번 하루 세 시간 열심히 연습한다”고 설명했다.
치어리딩 팀은 여름캠프도 가고 학기 중에는 학교 풋볼, 농구, 커뮤니티 행사 등에서 활동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