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구 선거제 획정안 아시안 비중 2지구 최고
올해부터 실시되는 풀러튼 교육구 지역구 선거제 최종 획정안이 지난 3일 선정됐다. 이로써 지난 7월부터 진행되어 온 작업이 끝을 낸 것이다.
5개 선거구로 나누어지는 지역구 선거제 최종 획정안의 특징은 ▲지역별 인구수는 2만2,964명(5지구)~2만3,883명으로 구성 ▲유권자 수가 가장 많은 지역은 1만7,774명으로 4지구, 가장 적은 지역은 1만2,356명으로 5지구 ▲라티노 주민 비중은 5지구가 65%로 가장 높고, 2지구가 9.5%로 가장 낮음 ▲아시아인 비중은 2지구가 59%로 가장 높고, 5지구가 8%로 가장 낮음 ▲백인 비중은 3지구가 57%로 가장 높고, 5지구가 23%로 가장 낮다.
풀러튼 교육구는 유치원부터 8학년까지 20개 학교에서 1만3,700명의 학생이 속해 있다.
한편 올해 11월 선거에서는 임기를 마치는 린 스론레이와 힐다 슈가맨이 속한 4지구와 2지구에서 교육위원을 선출한다. 나머지 교육위원인 크리스 톰슨(3지구 거주), 베버리 베리맨(3지구 거주), 제니 메이어(4지구 거주)의 임기는 2018년에 마친다.
현재 풀러튼 남동부 지역인 1지구와 북동부인 5지구에 거주하는 교육위원이 없고, 2018년부터 해당지역 출신의 교육위원이 선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