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당뇨·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약에 의존 않고 개선시켜요”

2016-01-11 (월) 10: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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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주생협 6주 프로그램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당뇨·고혈압 등 각종 성인병 약에 의존 않고 개선시켜요”

성인병 개선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무료 설명회에 참석한 한인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가주 생협(1895 W. Commonwealth Ave. #B Fullerton)은 약에 의존하지 않고 각종 성인병을 개선하기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6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비만, 당뇨, 고혈압, 콜레스테롤, 고지혈, 관절염 등의 원인을 제거하고 체중을 감량하는 것이다.

가주 생협 김윤희 사무국장은 “이러한 생활 속 성인병 치료 및 체중감량 프로그램을 작년 하반기부터 진행해 온 결과 참가자의 다수가 당뇨약, 혈압약 등을 끊고 건강을 회복하고 있다”며 “각종 통증을 줄이는데도 아주 효과적임이 증명되어 이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다고 했다. 또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참가자들은 대부분 체중을 감량했다”고 설명했다.

가주 생협 소피아 백씨는 “프로그램을 마친 후 자연스럽게 건강한 식단을 챙기게 되었다. 이 전에는 안 먹어도 살이 찌면 피곤했는데 이제는 충분히 먹어도 살이 붙지 않는다며 프로그램 후 아주 몸이 가뿐하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목)부터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6주간 진행된다. 6주 프로그램 등록비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프로그램은 ▲성인병 개론: 생활습관, 체중조절과 성인병 ▲21일-당탐닉증과 당뇨병의 예방 및 치료 ▲28일-목, 어깨, 허리, 무릎 등 통증의 원인과 치료 ▲2월4일-고혈압, 심근경색, 고지혈의 원인과 치료 ▲2월11일-암을 정복하는 생활습관 및 예방 ▲2월18일-감기, 앨러지 등에 대한 면역력 증강법 등이다.

한편 가주 생협은 지난 7일 생협 사무실에서 이 프로그램을 설명하는 무료 설명회를 개최했다.

가주 생협 (714)773-4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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