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영 스트릿에서 헌혈업무

2016-01-07 (목) 06:3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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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혈액은행이 지난 35년간 운영해 오던 딜링햄 점을 폐쇄하고 호놀룰루 중심가 영스트릿 (1907 Young St.)으로 이전하고 5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9,400스퀘어 피트에 14개의 헌혈 의자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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