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에서 차터스쿨 신청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애나하임 교육구가 차터스쿨의 동결과 규정 강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OC의 큰 교육구 중 하나인 애나하임 교육구는 최근 차터스쿨들이 투명성, 책임감 없이 교육보다돈에 더 관심이 있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했다.
교육구는 특히 샌타애나에 학교를 갖고 있고 애나하임에도 설립 신청을 한 비스타 차터를 비난하고 애나하임 학교 신청은 재정적으로 교육적으로 불건전하다며거부했다.
교육구는 또 웨스터민스터에 기반을 두고 11개의 학교를 운영 중인 매그놀리아 퍼블릭 스쿨도 비난했다. 교육구 이사들은 매그놀리아 학교가 터키 정부 반대자이며 부유한 이맴인 페둘라 굴렌과관계있다고 주장했다.
전 LA교육구 이사장이었으며현재 매그놀리아의 교장인 카프리스 영은 매그놀리아의 설립자 중한 명이 터키 이민자인 것은 맞지만 굴렌과는 상관이 없고 학교에서는 종교활동도 하지 않는다고반박했다.
그는 또 교육구는 공립교육에전권을 휘두르고 싶어 한다며 차터스쿨이 없다면 단지 부자들만이 교육의 선택권이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매그놀리아 퍼블릭 스쿨은 과학, 기술, 엔지니어링, 예술, 수학에중점을 두며 향후 2년간 가든그로브, 애나하임, 산타애나 등 OC 각지역에 10개의 학교를 더 설립할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