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누리는 해 되길”
2016-01-01 (금) 06:57:04
박철순(한미노인회 회장)
새해에는오렌지카운티 지역에한인들에게번영을 위한 축복이가 득 하 길기 원 하 며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한인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을미년을 뒤로하고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들만 가슴에 담고 새롭게 출발하는 시간이되었으면 합니다.
요즘 한인사회를 보면 지나치게본국 지향적인 분들이 예상 외로 많습니다. 본국에서 일어나는 일에 일희일비할 게 아니라 우리가 뿌리를내리고 살고 있는 이곳에 집중해야겠습니다. 어디에 있던지 각자 맡은바 직무에 충실하면 바로 그것이 애국 아니겠습니까.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1세들이 땀흘려 다져놓은 터전 위에 2, 3세들이성공적으로 각 분야에서 활동하는모습을 볼 때 뿌듯하게 느껴집니다.
금년에야 말로 모든 한인 가정에행복이 깃들기를 바라며 특별히 나이 드신 시니어분들은 건강에 각별히 주의하시고 각자 몸 관리를 열심히 하면서 100세 시대를 마음껏 누리는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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