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올해 OC 주택시장 ‘호조’ 평가

2015-12-29 (화) 10:4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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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개발 허가 건수 15년만에 최다 기록

오렌지카운티 주택시장은 올해 최근 상승세를 이어가는 한 해를 보냈다. 지난해와 비교했을 때도 대부분수치가 상승하며 호조를 나타냈다.

OC 지역은 지난 한해 주택 중간가격, 아파트 렌트 상승, 고급 주택매매증가, 15년 만에 주택개발 허가 최다건수 등을 보였다. 2015년 OC 지역부동산 시장을 정리해 본다.

OC 지역 주택시장은 11월까지 하우스, 콘도, 타운홈 등 총 3만3,387건의 주택 구입이 이루어지며 지난해보다 6.9% 상승해 활발한 주택시장을증명했다.


OC 지역 주택 중간가격은 지난11월 62만3,000달러를 기록 전년도대비 6.9% 상승하며 경기 불황이 시작된 이후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아파트 렌트는 올해 3분기에 90유닛 이상 아파트 단지 렌트 평균은1,867달러, 최소 20유닛 이상 렌트평균은 1,724달러를 기록해 높은 렌트를 나타냈다.

OC 지역에서는 올해 8월까지 1만664건의 주택개발 허가서가 발부되며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택개발 허가서의 46%는 아파트 단지개발로 아파트 개발이 큰 인기를 끄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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