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샌타애나 연방건물 폭파협박 편지 소동 해프닝으로 끝나

2015-12-24 (목) 01: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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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타애나 로널드 레이건 연방건물이 지난 22일 의심스러운 편지로인해 화재경보를 울리는 등 해프닝이 있었다.

미국 국토안보부는 지난 22일 오후 2시께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에의심스러운 편지를 받았다고 전달했다.

국토안보부에서 접수한 편지에는 로널드 레이건 연방 건물(411 W.


4th St.)을 겨냥하는 상형문자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소방국은 확인을위해 오후 3시께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에 폭탄 처리반을 요청했고수색한 결과 문제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방국의 유해물질 검사반은 편지를 조사한 결과 위험물질이포함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오렌지카운티 셰리프국 폴 홀라데이 국장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편지를 만진 우편시설과 오피스 직원 두 명이 병원에서 간단한 검사를 받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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