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샌디에고시에서 정병애 상임고문을 비롯한 4명의 이사진들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 맨 왼쪽부터 이희준 회장, 정병애 상임고문, 지지나 이사, 안토니오 조지 민원담당관, 안젤라 홍 수석부회장, 최계숙 이사, 임종은 이사장.
샌디에고 한인상공회의소(회장 이희준)가 지난 17일 정병애 상임고문 자택에서 송년모임을 겸한 2015년도 12월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이사회에는 SD시에서 근무하고 있는 안토니 조지 민원담당관을 비롯해 검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회장은 “2016년도에는 주류사회와 더욱 공고한 관계를 유지, 상호협력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행된 주요 안건 토의에서는 ‘2016년도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됐다.
임 이사장은 “내년도 사업은 지속사업과 신규사업으로 구분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며 “올 해 진행된 미용봉사 및 세미나 등은 지속사업으로 추진하고 신규사업으로는 한인 취업지원과 소상공인들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상의가 2016년도에 추진하려는 두 가지 신규사업은 지역 주류사회와 끈끈한 협력관계 구축이 큰 관건이다.
이에 대해 이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안토니오 조지 담당관과 정기적으로 만나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하고 있다”며 “이번에 신규사업 안건으로 상정된 한인 취업지원과 한인 비즈니스 활성화에 대해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고 설명했다.
조지 담당관은 “시에서는 신규 고용창출을 위해 ‘원 샌디에고’(One San Diego) 운동을 통해 지역 경제발전과 차세대 지원사업을 하고 있다”고 소개한 후 “비영리단체로 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원 샌디에고를 통해 한인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조지 담담관은 정병애 상임고문, 안젤라 홍 수석부회장, 지지나 및 최계숙 이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