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카운티의 지난달 실업률이남가주에서 가장 낮은 4.2%를 기록했다고 주 고용국이 18일 밝혔다.
발표에 따르면 OC는 지난달에도지속적인 고용창출을 보여 지난 일년 간 총 3만9,000개의 일자리가 늘어났으며 실업률은 한 달 전에 비해0.1%포인트, 일 년 전에 비해서는 무려 1%포인트가 낮아졌다.
반면 캘리포니아주 전체의 실업률은 아직도 5.7%에 머무르고 있는데그래도 이 수치는 한 달 전에 비해0.1%포인트가 낮아진 것이다. 미 전체의 실업률은 현재 5%이다.
OC의 고용창출은 건설과 식당, 호텔, 관광분야에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이 정부관련 직업으로 여기에는공무원뿐 아니라 공립학교의 교사들도 포함된다. 그 뒤로 교육, 건강 서비스 분야, 그리고 제조업 순이었다.
반면 일자리 감소가 가장 많았던분야는 재정관련 분야인데 이는 모기지론, 재융자 및 다른 대출 분야의일거리가 대폭 줄었기 때문이다.
한편 다른 카운티들의 실업률은다음과 같다.
▲실업률이 낮은 카운티: 샌마테오3.1%, 머린 3.3%, 샌프란시스코 3.4%,샌타클라라 3.8%, 소노마 4.2%▲남가주 타카운티: 샌디에고4.8%, 벤추라 5.4%, LA 5.7%, 샌버나디노 5.9%, 리버사이드 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