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샬롬 여성 합창단 25년간 10만달러 기부

샬롬 여성합창단 송년회에 참석자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샬롬 여성합창단(단장 이영희)은 지난 19일 오전 11시30분 가든그로브한인타운 고구려 식당에서 한인사회인사들을 초청해 송년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 이영희 단장은“ 그동안 샬롬 여성합창단을 후원해준한인사회 모든 분들에게 감사 드린다”며 “샬롬 합창단이 이 만큼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다 커뮤니티인사들이 도움을 준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 샬롬 합창단은 오렌지카운티 노숙자들을 돕고 선교활동을 하고 있는 ‘물방울 선교회’에기금을 전달했다. 이 합창단은 지난25년 동안 10만달러의 기금을 자선또는 봉사단체들에 기부해 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가등 한인회장, 권석대 평통회장, 박철순 한미노인회 회장, 이승해 재향군인회 회장, 한광성 통일교육위원회 회장, 김태수·안영대 전 한인회장 등의 인사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