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도박·돈세탁 혐의 25명 체포
2015-12-19 (토) 12:03:25
미연방수사국(FBI)이 샌디에고 카운티 일대에서 불법 도박판을 벌이고 돈세탁을 한 혐의로 25명의 용의자를 검거하고 2곳의 도박장을 수색했다.
FBI가 연방법원에 제출한 기소장에 따르면 팔로마에 있는 블랙젝 카지노와 출라비스타의 세븐 마일 카지노에서 불법도박판을 벌인 25명의검거하고 60만달러를 압수했다.
데럴 폭스워스 FBI 대변인은“ 이번에 검거된 일당은 지난 2013년부터불법 도박을 벌여왔고 약 1,000만 달러의 도박비가 자금 세탁을 거쳐 거래됐으며 매춘행위 알선까지 해왔다”고 밝혔다. CA 도박장협회는 팔로마카지노에 대해 긴급 폐쇄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