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6.25 ‘장진호 전투’ 참전병에 보은행사

2015-12-19 (토) 12: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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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교류협회

6.25 ‘장진호 전투’ 참전병에 보은행사

정병애 회장이 지난 9 월 제작된‘아직도 한 국이 그리운 장진호의 영웅들’이란 다큐 프로 그램에 출연했다.

샌디에고 한미교류협회(회장 정병애)가 6.25 장진호 전투에 참가한 미해병대 전우회원들을 초청, 보은행사를 갖는다.

정 회장은 지난 17일 회원들과 가진 12월 모임에서“ 삶과 죽음의 고비를 넘나들었던 장진호 전투에서 싸웠던 미군의 희생과 생존자들의 아픔을 우리는 잊어서는 안 된다”며 “아직 생존해 계시는 몇 분 안 되는 노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내 달 안으로 보은행사를 마련할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정 회장은“ 장진호 전투에 참가한 미군 생존자들이 얼마 되지 않은 상황에서 마지막 한 분까지라도대한민국이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을뜻을 전하기 위해 내년도에는 샌디에고와 자매도시인 전주시와 함께 하는 보은행사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진호 전투 는 1950년11월26일부터12월13일까지미 해병 1사단을 주축으로한 1만5,000여명의 연합군이 개마고원 장진호 주변에서 12만명에 달하는중공군에 포위돼 벌인 전투다.

미군은 전멸위기에 몰렸다가 혹한속 치열한 전투 끝에 포위를 뚫고후퇴에 성공한 것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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