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이 최근 2010~14년도에 해당하는 샌디에고 카운티 각 분야 통계를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통계는 사회, 경제,인구 등에 대한 종합적인 수치로 정리했다.
카운티 교육
2010~14년 도에 카운티 주민들 가운데 학사와 박사학위 취득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통계자료에 따르면 대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비율은 22%로 나타났으며, 박사학위 취득도 13%에달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도표 참조>그리고 고등학교를 졸업비율은 19%인 반면 고등학교 미만인주민 비율은 14%로 집계돼 이들에대한 관심과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주택소유 현황(단위 %)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 도시들중 칼스배드 지역 주민들의 자기주택소유 비율이 63%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샌마르코스(60%),출라비스타(58%) 순인 것으로 집계됐다. <도표 참조>센서스가 조사한 카운티 전체도시 가운데 자기 주택소유 비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엘카혼이다.
카운티 전체 평균 주택소유율은53%다.
결혼 비율(단위 %)
카운티 주민들 중 결혼비율은 남성이 48%, 여성이 47%로 남성이오차범위 내에서 약간 높았다.
결혼을 하지 않은 성인의 경우남성이 여성보다 9% 높았다. <도표참조>반면 이혼율은 남성보다 여성이 훨씬 높았다. 그러나 배우자가사망해 독신이 된 경우는 남녀 모두 같았다.
출퇴근 때 교통이용 수단
카운티 주민들이 직장에 출퇴근할 경우 나 홀로 자가 운전자가전체의 76%를 차지하고 있었다.
그리고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는 주민은 겨우 3%에 불과했다.
도보(3%), 자전거(1%), 택시나 모터사이클을 출퇴근 교통수단으로사용하는 주민수도 1%에 수준에그쳤다.
이처럼 나 홀로 운전자들이 많아지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지역 내대중 교통수단이 발달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갈수록 교통혼잡이가중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역 여론이 점차비등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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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