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사우스코스트 플라자 성탄절 트리 다시 설치

2015-12-17 (목) 11: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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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메사 사우스코스트 플라자는 지난 14일 전소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대신할 트리를 16일 설치했다.
새로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는 70피트 높이로 작업자들은 8,000여개의 LED 전구와 36인치 크기의 반짝이는 장신구를 꼭대기에 달은 트리이다. 작업자들은 나무줄기를 10피트 깊이에 부착시키고 쇠로된 파이프로 고정시켰다.
전소된 크리스마스트리는 11월13일에 설치된 것으로 사우스코스트 플라자는 매년 북가주 샤스타 산에서 대형 흰색 전나무를 구입해 몰에 크리스마스트리를 설치해 오고 있다.
이번 트리는 몰의 제34회 크리스마스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높이 96피트에 2만개의 전구로 장식된 대형 트리였다. 트리의 가치는 12만달러로 설치 이후 방문객으로부터 인기를 끌어왔다.
한편 코스타메사 소방국과 경찰국의 조사에 의하면 크리스마스트리 화재 발생은 지난 14일 오전 6시37분으로 웨스틴 사우스코스트 플라자(686 Anton Blvd.) 호텔로 샤핑센터 바로 근처이다. 소방국은 화재 원인을 전기 고장인 것으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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