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손해보험 보상액 협상 “맡겨주세요”

2015-12-12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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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재현 피해보상 전문가

손해보험 보상액 협상 “맡겨주세요”
“내년에는 샌디에고 카운티 지역을 포함한 남가주 전역에 19년만에 찾아오는 수퍼 엘니뇨 영향으로 인해 강한 비바람을 동반한폭우로 막대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있을 것으로 정부 당국은 판단하고 있습니다”손해보험 관련 피해보상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박재현 PA씨는조만간 닥쳐올 엘니뇨로 인한 피해보상 관련문의가 최근 폭주하면서 이에 대한 상담으로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지역 한인들에게는 생소한 PA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보험국에서발급하는 손해보험 관련 피해보상전문가들에게 주어지는 면허다.

박 PA는 수년 동안 스테이트팜보험사에서 손해보험 보상부에서근무한 이 분야 전문가로 1.5세로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다. 박 PA가 최근 한인에게 강조하는 것은내년 1~3월에 카운티에 닥칠 수퍼 엘니뇨에 대비하라는 것이다.


“주택, 콘도, 상가는 물론 상업용 건물이나 창고, 공장 등 땅 위에 세워진 모든 건축물은 반드시손 해 보험에 가입해야 한다”며“그러나 보험에 가입했다 하더라도 이번에 예상되는 수퍼 엘니뇨와 같은 천재지변이 발생했을 경우 고객이 가입한보험회사에서 보상금 지급액이 터무니없이 낮을 경우가 종종 있어원상복구가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말했다. 바로 이때 도움의 손길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박씨와 같은 전문 PA다.

박 PA는 “대형 보험회사의 손해보험 피해보상 부서에서 다년간근무한 경력으로 인해 보험사의전략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 이들과 협상 때 유리한 위치에서 협상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카운티 정부는 수퍼 엘니뇨로인해 약 5만5,000여명에 달하는주민과 5,000여개에 달하는 기업이 폭우와 강한 바람에 취약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고 이에 대한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문의 (877)377-6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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