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폰더로사 공원 업그레이드 공사

2015-12-10 (목) 03: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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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나하임 1,500만달러 예산

애나하임시는 총 1,500만 달러를 들여서 폰더로사 공원 업그레이드를 이번 주부터 시작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첫 구간은 1만스퀘어피트 규모의 스케이트보드 팍이다. 스케이트보드 팍은 스케이트보드 전용 레일과 풀 스타일 구간 등 점프 등 묘기를 펼칠 수 있는 스케이트보드 전용공간이다.

내년 여름에는 1만2,287스퀘어피트 규모의 커뮤니티 센터 공사가 시작된다. 센터는 운동시설을 갖춘 공간과 교실을 비롯해 정식 농구장 규격을 갖춘 체육관 역할도 한다.


이번 프로젝트의 마지막 단계는 이르면 2017년 초에 3만2,000스퀘어피트 규모로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놀이터와 아동전용 물놀이장, 커뮤니티 가든, 그늘진 피크닉 공간 등이 포함된다.

기존에 있는 폰더로사 팍 커뮤니티 센터는 지난 1965년 개장해 1983년 확장공사를 했다. 시 측은 새로운 시설 공사를 위해 센터를 철거할 예정이다.

애나하임 커뮤니티 서비스 부서 호세 페레즈 감독은 “새로 지어질 폰더로사 팍은 지역 주민들이 자랑스러워 할 공원일 것이다”며 “우리는 다양한 공간과 프로그램을 주민에게 제공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새로 생길 커뮤니티 센터에서는 기존에 인기를 모은 카운슬링, 영양학 강의, 영어 강의, 건강관리 강의 등 강의를 계속해서 지역 주민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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