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고 카운티 건설경기가 전년 대비 3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 및 건축분야 전문 조사기관인 다지 데이터 분석 & 애널리스트(DDA·Dodge Data & Analytics)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카운티 건설규모가 2억5,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30%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처럼 건설경기가 하락한 것은 무엇보다 비주거용 건설이 큰 폭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DDA는 지난 10개월 동안 상업용 빌딩을 포함한 정부 관련 건설경기가 69% 감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그러나 주거용 건설은 약 1억7,000만달러를 넘어서 여전히 강세인 것으로 나타났다.